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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지엔에스바이오(admin) 시간 2019-01-11 10:49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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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의학신문·일간보사=이재원 기자] 국내 바이오벤처 기업이 자체개발한 자가면역 세포치료제의 임상시험을 통해 반려견의 아토피 피부염 치료효과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고 있다.

 

경북대학교 오태호 교수팀은 바이오벤처 기업인 지앤에스바이오(대표 기평석)가 반려견 면역세포치료제 ‘EBI-C(Ex-vivo Boosted Immune Cells for Canine)에 대한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, 개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한 '체외증강 면역세포의 치료효과'를 발견했다고 24일 밝혔다.

 

‘EBI-C’는 지엔에스바이오에서 자체개발한 세포치료제로서, 반려견의 자가 혈액에서 면역세포만을 분리해 체외에서 증식 및 활성화 과정을 거쳐 대량 생산된 자가 면역세포치료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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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BI-C 시임상험 사진

 

 

이번 임상시험은 자연적으로 발생한 중증도 이상의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반려견 10마리를 대상으로, 보호자 동의하에 세포치료제를 2주 간격으로 총 6회 투여한 후 8주 동안 추적 관찰해 세포치료제의 안전성 및 아토피 피부염 치료효과를 평가했다.

 

(중략)

 

지엔에스바이오는 이 같은 임상결과에 힘입어 반려견 10마리를 추가한 아토피 피부염 관련 추가 임상시험을 진행했다. 시험 결과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반려견 20마리에서도 유사한 유효성 결과를 도출해냈다. 이러한 임상시험 결과를 토대로 지엔에스바이오는 현재 ‘EBI-C’의 동물의약품 품목허가 승인 신청을 진행하고 있다.

 

한편, 이번 연구는 국제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(SCI)급 국제저명 피부학회지인 ’Veterinary Dermatology' 최신호에 게재됐다.

 

이재원 기자 jwl@bosa.co.kr

 

기사전문 :  http://www.bosa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96811